2019년 5월 8일 47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요양원에서 가족초청 행사 겸 원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최영일 도의원을 비롯, 정성균 군의회의장 등 군의원들이 참여하였고, 홍성일 전라매일 회장이 참여하여 하는 등 여러 내빈들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2부 행사는 전라매일의 주관으로 한 전북연예예술인총연합회 후원으로 "효사랑 위안 큰 잔치"가 열려 참석한 내빈과 가족들은 물론 어르신들에게도 큰 기쁨을 선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