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전라북도에서 진행하는
신나는 예술여행에 선정되어
앙상블 "소리나눔" 팀이 오셔서
멋진 국악공연을 선사해 주셨다.
어르신들은 오래간만에
신명난 한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