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을 마감하면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선생님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1부에는 시상식과 1년 동안 요양원의 이모저모 동영상 상영을
그리고
2부에는
크리스마을 선물로
장기자랑을 실시하였습니다.
마아믈 잭슨의 '빌리진' 춤을 오프닝으로 하여
모두 11개 순서가 진행 되었으며,
어르신들과 추억을 만들기 위해
각 조의 선생님들이 수고를 해주셨고
개별적으로 선생님들이 준비해 주셔서
즐거운 송년잔치가 되었습니다.
다섯명의 신사위원님들이(운영위원 3명, 원장님, 신규직원)
공정하게 심사를 하였으며
대상에는 각설이 공연으로 즐거움을 주신
각신이 옥신이 팀이 수상을 하였습니다.
올해에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어르신들의 즐거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